-
[인사] 한전 사장에 이원걸 전 산자부 차관
***한전 사장에 이원걸 전 산자부 차관 정부는 한국전력공사 사장에 이원걸(사진) 전 산업자원부 차관을 임명했다. 신임 이 사장은 부산 출신으로 동아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나왔으
-
[사랑방] 행사 外
◆ 행사 ▶제재형 대한언론인회장은 26일 오후 5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영문저서 'Japan Inside Out'을 한글로 번역한 '일본, 그 가면의
-
정운찬, 민주 김종인 의원에 200만원
중앙선관위가 공개한 2006년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 내용에선 자신의 신분을 드러낸 공개 기부자들의 면면이 드러났다. 유관단체.기관으로부터 기부금을 받는 관행도 여전히 되풀이됐다.
-
[재계 ‘고교 파워인맥’ ⑥] 지구촌 누비는 ‘글로벌 코리안’ 산실
“한때 서울대가 서울고등학교의 본교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서울대에 많은 학생을 입학시켰다.”서울고 출신 한 인사의 말이다. 서울고 출신들은 단순히 공부만 잘했던 것이 아니
-
[사랑방] 새 의자 外
◆ 새 의자 ▶고흥길 의원(한나라당)이 6일 오후 롯데호텔 버클리룸에서 열린 재한 미주리대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제15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최형민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위원이
-
CEO가 CEO '다워야' CEO지
얼마 전 한국의 대표적 S그룹 L부회장의 얼굴 사진과 기사가 한국의 대표적 신문의 경제 섹션 1면을 송두리 채 뒤덮었다. 하도 그의 얼굴 사진이 크게 나와 놀랄 정도였고 이상했다.
-
윤윤수 회장 '소비자보호 대상' 받아
윤윤수(사진) 휠라코리아 회장이 '제10회 소비자의 날'(12월 2일)을 맞아 재정경제부가 소비자 보호에 큰 기여를 한 기업에 주는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국내 투자위해 '휠라'인수 토종기업 만든 윤윤수회장
▶ 윤윤수 필라코리아 사장의외였다.번듯한 기업 CEO 명함에 휴대전화 번호가 찍힌 것을 본 것은 그가 처음이었다. 휠라코리아 윤윤수(60) 회장.18일 오전 서울 서초동 휠라코리아
-
휠라코리아를 한국기업으로 만든 윤윤수 회장
"FILA는 우리가 인수하더라도 여전히 국제 브랜드입니다." 지난 17일 휠라코리아의 지주회사인 외국기업(SBI)에서 지분 100%를 전량 사들여 순수 한국 기업으로 재탄생한다고
-
휠라코리아 한국기업 된다
스포츠의류 및 신발 업체인 휠라코리아가 순수 국내기업으로 거듭난다. 휠라코리아는 17일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 등 내부 경영진 6명이 주도해 휠라글로벌의 지주회사(SBI)가 갖고
-
![[이코노 피플] 휠라그룹 스티브 윈 회장](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3/htm_2004033119033550005010-001.JPG/_ir_410x230_/aa.jpg)
[이코노 피플] 휠라그룹 스티브 윈 회장
"휠라의 한국 법인인 휠라코리아의 비즈니스 모델을 전세계 휠라인들에게 글로벌 스탠더드 모델로 제시할 계획입니다." 31일 방한한 휠라(FILA)그룹의 스티브 윈(51)회장은 기자
-
[나의 단골 사이트]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
비즈니스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정확한 예측'이라고 생각한다. 정확한 예측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빠르고 풍부한 정보를 얻는 것이다. 특히 내가 하고 있는 패션 비즈니스에서는 발 빠
-
[CEO 말말말] "한 두 사람의 천재가…" 外
▶ "한 두 사람의 천재가 수만명을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천재는 오히려 따돌림당하기 쉽고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 그보다는 훌륭한 CEO
-
"한국은 제약 너무 많아 휠라 亞본부 이전 포기"
"휠라의 아시아 본부를 홍콩에서 한국으로 완전히 옮기고 싶었지만 여러 제약으로 재무부문을 홍콩에 남기기로 했습니다" 지난 10일 휠라 본사 인수 작업을 마치고 휠라 아시아 회장에
-
[뉴스 브리핑] 한국·이탈리아 교류확대 방안 논의
한.이탈리아 비즈니스협회(http://www.ikba.co.kr)는 7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연례총회 겸 부부 만찬모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이 협회 회장인 휠라코리
-
[뉴스 브리핑] 한국·이탈리아 교류확대 방안 논의
한.이탈리아 비즈니스협회(http://www.ikba.co.kr)는 7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연례총회 겸 부부 만찬모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이 협회 회장인 휠라코리
-
[틴틴경제] 기업의 CEO 왜 중요하죠?
기업 활동에서 최고경영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경영학자들은 "중진국 단계에선 유능한 창업자가 중요하지만 선진국에 진입하려면 전문경영인층을 두텁게 해야 한다"(조동성 서울대 경
-
[틴틴경제] 기업의 CEO 왜 중요하죠?
기업 활동에서 최고경영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경영학자들은 "중진국 단계에선 유능한 창업자가 중요하지만 선진국에 진입하려면 전문경영인 층을 두텁게 해야 한다"(조동성 서울대
-
[설문에 응답해주신 분 100명]
강만길(상지대 총장) 강봉균(한국개발연구원장) 강영훈(전 국무총리) 강유식(LG구조조정본부장) 강재섭(한나라당 정치개혁특위 위원장) 강철규(서울시립대 교수, 경제학) 강현욱(민주당
-
['코리아 글로벌 포럼' 결성]
주한 외국기업 지사장들과 국내 관계자들이 한국의 투자환경과 위상을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모임을 만들었다. 이 모임엔 알리안츠 제일생명 미셸 캉페아뉘 사장.윌프레드 호리에 제일은
-
'코리아 글로벌 포럼' 결성
주한 외국기업 지사장들과 국내 관계자들이 한국의 투자환경과 위상을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모임을 만들었다. 이 모임엔 알리안츠 제일생명 미셸 캉페아뉘 사장.윌프레드 호리에 제일은
-
[새천년 새기업상] 미래를 설계하는 최고 경영자
중앙일보.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기획한 연중 심포지엄 시리즈 '새 천년 새 기업상(像)' 의 세번째 행사가 지난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새 천년 리더-미래를 설계하는 최고
-
[새천년 새기업상] 미래를 설계하는 최고 경영자
중앙일보.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기획한 연중 심포지엄 시리즈 '새 천년 새 기업상(像)' 의 세번째 행사가 지난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새 천년 리더-미래를 설계하는 최고
-
[사고] '새 천년 새 기업상' 3차 좌담회
중앙일보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연중 기획 ‘새 천년 새 기업상’의 세번째 공개 좌담회가 오는 28일 열립니다. 21세기 한국 기업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모색하려고 마련한
N
